
장기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창업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다만 최근 창업 시장은 대형 투자보다는 소자본, 1인 운영이 가능한 모델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형 매장으로 창업이 가능한 ‘포솔쌀국수’가 론칭돼 주목받고 있다.
‘포솔쌀국수’의 김정환 대표는 과거 대형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에 대한 부담을 체감했다. 이에 따라 소형 매장과 1인 운영 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지난 3년간의 레시피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포솔쌀국수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포솔쌀국수는 한우사골을 15시간 저온으로 우려낸 깊고 맑은 육수, 소화가 잘 되는 쌀국수 면, 그리고 신선한 허브와 채소, 고기로 구성된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지향한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직접 제작한 그릇을 사용하는 등 브랜드의 디테일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회전율이 높고 원가가 낮은 쌀국수의 특성 덕분에 높은 마진율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인건비 부담이 없는 1인 운영 시스템으로 고정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약 12평 규모의 매장 기준, 5천만 원대의 낮은 초기 창업비용도 강점이다.
김 대표는 “장기불황 속에서도 살아남는 브랜드는 결국 맛과 정성이라는 기본을 지키는 곳”이라며, “포솔쌀국수는 1인 운영이 가능하면서도 맛과 서비스를 모두 갖춘 지속 가능한 창업 모델을 지향한다”고 밝혔다.김정환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