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감성 피부 및 아토피 피부를 위한 기능성 침구 원단 EirFill™(에어르필)이 독일 피부과학 테스트 기관 더마테스트(Dermatest®)의 72시간 피부 접촉 테스트를 통과하며 안전성과 저자극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테스트는 30인의 테스트 대상자가 실제 피부에 원단을 72시간 부착한 뒤 피부 자극 반응을 확인하는 유럽 내 섬유소재 안전성 판단 기준 중 하나로, 이번 결과를 통해 EirFill™ 원단은 피부 자극 가능성이 낮은 소재로 평가됐다.
EirFill™은 국내에서 독자 개발된 프리미엄 기능성 원단으로, 아토피, 알레르기, 예민성 피부 등 민감한 피부 상태를 고려해 설계됐다. 개발사는 마찰감, 진드기, 화학 잔여물 등 기존 침구 소재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형광증백제, 인공향, 포름알데히드계 가공제를 배제한 생산 공정을 채택했다.
또한 원단 표면을 균일하게 정리해 마찰음을 줄이고 피부 자극 가능성을 낮췄으며, 세탁기 및 건조기 사용에도 성능이 유지되는 내구성 또한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개발사 관계자는 “하루 중 가장 오래 피부에 닿는 것이 바로 침구”라며 “특히 연약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들이 보다 편안한 수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원단 설계부터 안전성 검증까지 집중했다”고 전했다.
EirFill™은 현재 기능성 침구 브랜드 ATOREST™의 핵심 소재로 적용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 동남아, 유럽 등 해외 바이어로부터도 공급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ATOREST™ 관계자는 “이불도 피부가 입는 옷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해, 민감한 아이 피부와 아토피 피부에 부담이 적은 침구 개발에 힘썼다”며,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기능성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