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라이다(LiDAR) 전문 제조업체 하이보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2025 중국국제소비전자박람회(CICE 2025)에 참가해 자사 독자 기술이 적용된 3D 공간 스캐닝 라이다 솔루션을 선보인다.
하이보는 이번 박람회에서 최대 20m 거리 내 3D 공간 인식이 가능한 라이다 센서와 함께, 사람 인식 AI 알고리즘이 통합된 솔루션을 전시한다. 해당 기술은 빠르고 정밀한 공간 감지를 통해 다양한 산업군에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하이보 측은 이번 솔루션이 특히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스토어, 안전보안, 로보틱스 분야에서 높은 활용도를 지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해상도 3D 데이터 기반의 객체 인식 기술은 작업 자동화, 실시간 모니터링,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기 때문이다.

하이보 정재원 영업팀장은 “순수 국산 기술력으로 개발한 라이다 센서와 AI 융합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산업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CICE2025를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보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 기술력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사의 라이다 및 AI 융합 기술이 글로벌 스마트 산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박람회 기간 동안 다양한 해외 바이어 및 기술 협력사들과의 미팅도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