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험은 가입보다 유지가 더 중요합니다. 고객의 인생을 함께 책임지는 마음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보험은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어렵고 복잡한 상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을 재점검하고,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문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이승주 컨설턴트다.
이승주 컨설턴트는 상담 초기 단계부터 고객이 보유한 기존 보험을 꼼꼼히 점검한다. 보장의 사각지대는 없는지, 보험료는 적절한지 등을 면밀히 분석하고, 고객의 가족력, 식습관, 흡연 여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지금 이 고객에게 필요한 보험’이 무엇인지 진단한다.
그는 특히 한 고객과의 상담 사례를 잊지 못한다. “아버지가 간암으로 진단받으시고 6개월 만에 돌아가셨던 분이 계셨습니다. 보험을 점검해보니, 암 진단금이 고작 1천만 원밖에 보장되지 않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암 관련 보장을 넉넉히 준비해드렸습니다.”
해당 보험은 고객의 어머니가 과거 지인을 통해 가입한 상품이었으며, 보장 내용도 정확히 알지 못했고, 갱신형 보험으로 인해 나이에 비해 보험료를 과도하게 지불하고 있었다. 이승주 컨설턴트는 보장 내용은 물론, 보험료 효율성까지 고려한 전면적인 재설계를 진행했다.
보험의 핵심은 ‘유지’라고 강조하는 그는, 고객과의 사후 관리에도 남다른 철학을 갖고 있다. 이승주 컨설턴트는 “고객의 보험을 제 가족의 보험이라 생각하고 관리합니다. 병원 다녀오신 후 저에게 말씀 주시면, 제가 직접 보험금 청구를 도와드립니다. 보험금은 못 받는 것 없이 다 받아드리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사후관리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보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고객들과의 상담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그는 “처음엔 마음을 열기 어려워하시지만, 많이 가입하시는 것보다 아프셨을 때 본인 돈 들이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을 정도만 준비하시는 게 좋다고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서 공감하시고 신뢰를 갖게 됩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승주 컨설턴트는 이렇게 전한다. “보험은 적금이 아닙니다. 보험은 지출이에요. 많이 가입하면 그만큼 지출만 커집니다. 내 상황에 맞게, 아팠을 때 내 돈 들이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을 정도만 가입하시고, 그 외의 금액은 적금을 드시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보험을 ‘판매’가 아닌 ‘관리’로 접근하는 이승주 컨설턴트. 고객 한 명, 한 명의 삶을 함께 고민하고 책임지는 그의 진심 어린 컨설팅은 보험의 본질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