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힐링 공간이 문을 열며 웰니스 트렌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타투이스트로 9년간 활동하며 수많은 이들의 이야기를 몸에 새겨온 주혜리가 감성 웰니스 공간 ‘치유하다’를 새롭게 선보였다. 단순한 뷰티 공간을 넘어,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힐링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웰니스 스튜디오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내면의 회복을 제안한다.

주혜리는 타투 작업을 통해 수많은 고객의 감정과 상처를 마주하며 자연스럽게 ‘치유’라는 키워드에 주목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녀는 “아픔과 회복, 그리고 희망의 순간들을 함께 겪으며 마음을 돌보는 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며 “‘치유하다’는 그런 감정의 여정에서 탄생한 공간”이라고 밝혔다.
‘치유하다’는 ▲저널링 ▲향기 테라피 ▲명상 ▲ASMR 등 다양한 감각 요소를 결합한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이곳에서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감정을 정리하며, 삶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웰니스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주혜리의 ‘치유하다’는 예술과 감성을 접목한 새로운 힐링 모델로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