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원 제작 전문기업 포에밍뮤직이 모바일게임 달빛고민상담소의 메인 OST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의 몰입감과 감성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달빛고민상담소는 2024년 10월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주목받은 인디 모바일게임으로, 전화 통화 시스템을 활용한 독특한 콘셉트와 감성적인 스토리 전개로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를 받아왔다. 개발사 엔테일은 지난 5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플레이엑스포 2025’에 참가해 게임 시연 화면과 일러스트 굿즈를 공개하며 현장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한 바 있다.
OST 제작을 맡은 포에밍뮤직은 2018년 설립 이후 JYP, 안테나뮤직, JTBC 등 국내 유수의 기업 및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1,0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음악 전문 제작사다. 작곡, 편곡을 포함한 음원 제작은 물론 발매, 홍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 산업 분야에서 그 역량을 입증해왔다.

포에밍뮤직 관계자는 “달빛고민상담소만의 감성과 세계관을 음악으로 섬세하게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게임 이용자들이 더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OST의 감정선을 정교하게 설계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업은 인디게임 시장에서 전문 음악 제작사와의 협업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게임 음악 제작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달빛고민상담소는 지난 9월 22일 정식 출시됐으며, 메인 OST는 오는 10월 5일부터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