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바벤처스㈜(대표 이태범)는 4일(오늘) 블루핀 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이준현)와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식재산(IP) 전략, 투자유치, 정부지원사업, 기술사업화 분야에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식재산(특허·상표·디자인) 및 투자유치 관련 정보 교류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IR Deck 제작 및 투자전략 수립 지원 ▲정부지원사업 및 R&D 과제 공동 발굴·수행 ▲기업·전문가 네트워크 연계 ▲세미나·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바벤처스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컨설팅, IR Deck 제작 및 리디자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블루핀 특허법률사무소는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및 IP 전략 수립을 전문으로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들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IP 확보, 투자유치, 정부지원사업 활용까지 성장 과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심바벤처스 이태범 대표는 “많은 스타트업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특허 전략과 투자유치 준비 부족으로 성장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블루핀 특허법률사무소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기술 보호와 사업 성장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블루핀 특허법률사무소 이준현 대표변리사는 “특허는 단순한 권리 확보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며 “심바벤처스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스타트업이 IP 기반 성장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심바벤처스 김현진 팀장(투자심사역)은 “투자 검토 과정에서 기업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IP 경쟁력이 기업가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부터 지식재산 전략을 구축하고 투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세미나 개최, 스타트업 대상 컨설팅 지원, 정부지원사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