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남매 육아로 경력단절의 시간을 보냈던 고현미 스피치 전문강사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년층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스피치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현미 강사는 현재 프리온 스피치 전문 아카데미 청라점에서 수강생을 대상으로 스피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단체 그룹 출강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그는 "나이는 새로운 시작을 막는 장애물이 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고현미 강사의 스피치 여정은 오랜 봉사활동에서 시작됐다. 그는 지난 10여년간 교회에서 아나운서로 봉사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하지만 맡은 역할에 만족하기보다 더 전문적인 역량을 갖추고 싶다는 열망이 컸다.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던 시기, 그는 여러 자격증을 취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 그러나 여러 분야를 경험하면서도 진정 열정을 느끼는 일은 찾지 못했다. 그는 "그동안 여러 자격증을 따며 새 일을 준비했지만 마음 깊이 설레는 일은 아니었다"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성장의 변화를 돕는 스피치 분야를 접하면서 내가 진정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프리온 스피치 전문 아카데미에서 김서진 대표 아나운서에게 1대1 마스터 과정 10회차를 수강했다. 발성·전달력·스토리텔링·무대 매너 등 실전 중심 교육을 거치며 강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했다.
이후 프리온에서 스피치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그는 교육 현장에 뛰어들어, 현재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신감 있는 말하기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 향상을 돕고 있다. 수강생들도 발표 불안 극복, 대인관계 개선, 업무 커뮤니케이션 능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고현미 강사는 실전 경험과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수강생 개개인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40대부터 60대, 70대까지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꿈꾸는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싶다"며 "저 역시 경력단절을 겪고 새 분야에 도전한 사람으로서,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분들이 두려움보다 기대를 품고 도전에 나서도록 돕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스피치를 통해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미 강사는 공저 『말로 일합니다』의 저자로서 스피치와 소통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장 교육과 강연을 통해 중장년층의 자기계발과 인생 재도전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