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시장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매매 전략을 전환하는 차세대 코인 자동매매 프로그램 수익온이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수익온은 약 7년에 걸친 연구개발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개발된 자동매매 솔루션으로, 단일 전략 중심의 기존 자동매매 프로그램과 달리 시장 흐름에 맞춰 복수의 알고리즘을 운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특징이다.
최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각국의 통화정책 변화로 가상자산 시장의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 판단과 시장 대응을 자동화한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수익온은 실시간 시장 데이터를 분석해 현재 장세를 진단한 뒤, 상황에 적합한 매매 알고리즘을 선택해 운용하도록 설계됐다.
상승 또는 하락 추세가 뚜렷한 시장에서는 추세매매(Trend Following) 전략을 활용해 흐름을 따라 수익 기회를 포착한다. 반면 가격이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이거나 단기 과열·과매도 현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역추세매매(Counter-Trend) 전략을 적용해 반등 구간을 공략한다.
회사 측은 이러한 전략 전환 기능이 특정 시장 환경에만 최적화된 기존 자동매매 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완하는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하나의 매매 방식에 의존하지 않고 시장 변화에 따라 대응 전략을 조정함으로써 리스크를 분산하고 안정적인 운용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수익온 개발 관계자는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글로벌 거시경제 이슈와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어 개인 투자자가 지속적으로 시장을 모니터링하며 대응하기 쉽지 않은 환경”이라며 “수익온은 장기간 축적한 데이터 분석 결과와 반복적인 백테스팅을 기반으로 개발돼 다양한 장세에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상승장뿐 아니라 횡보장과 하락장에서도 시장 상황에 맞는 전략을 적용할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리스크 관리 기능과 자동매매 성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투자 솔루션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시장 상황별로 전략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자동매매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수익온(Suicon)의 가입 절차와 주요 기능, 서비스 이용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