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자산 스테이킹 플랫폼 발티크(Valtique)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나서고 있다. 두바이를 거점으로 사업 기반을 마련한 발티크는 해외 블록체인 기업 및 투자 네트워크와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며 글로벌 사업 영역 확장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스테이킹 플랫폼 발티크(Valtique)는 아시아와 중동,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협력 분야는 디지털자산 운용, 유동성 공급, 기술 협력 등으로 알려졌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발티크의 특징은 비수탁(Non-Custodial) 방식의 운영 구조다. 이용자는 별도의 자산 이동이나 예치 없이 API 연동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거래소 계정을 유지한 상태에서 플랫폼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이용자가 자산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자산 관리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발티크는 글로벌 주요 거래소인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MEXC, HTX와의 연동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 가능 자산으로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테더(USDT), 트론(TRX), 솔라나(SOL) 등 주요 디지털자산이 포함된다.
발티크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체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사용자 경험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협력 모델 발굴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디지털자산 업계에서는 자산을 외부 플랫폼으로 이동시키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비수탁형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산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을 줄이면서 다양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시장 변화의 배경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발티크 관계자는 "두바이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산업의 주요 거점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발티크 역시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여러 해외 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스테이킹 플랫폼 발티크(Valtique)가 추진 중인 비수탁 운영 모델과 글로벌 거래소 연동 체계, 해외 파트너십 전략이 향후 사업 확장 과정에서 주요 경쟁 요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두바이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이 중동 및 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발티크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자산 운용 생태계 내 협력 범위를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사업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