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니코틴 전자담배 브랜드 스노우플러스(SNOW PLUS)가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스노우플러스는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무니코틴 전자담배 제품을 선보여 온 브랜드로, 다양한 향 구성과 간편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왔다. 회사 측은 일본 내 무니코틴 전자담배 시장에서 축적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본을 비롯한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전자담배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일본은 니코틴 함유 액상 제품의 유통과 관련해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에 따라 무니코틴 제품군이 별도 카테고리로 형성돼 왔다.
스노우플러스는 이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제품 품질 관리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중점을 두고 브랜드를 운영해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제품은 다양한 향 선택지와 휴대성,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국내 소비자에게도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노우플러스는 일본 시장에서 쌓아온 제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국내 관련 법규와 유통 기준을 준수하면서 제품 품질 관리와 소비자 안내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노우플러스는 국내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소개와 브랜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유통 채널 확대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반응을 살펴볼 방침이다.




